서울 이야기

[발표] 「헌책방과 아카이브의 시간 — 『대서울』과 LOC 관광지도로 서울읽기」 @근대도시건축연구회 오픈마이크. 2026. 5. 23.

cityscape 2026. 6. 6. 22:51

 

감사한 기회로 근대도시건축연구회 토요오픈마이크에서 2025년 쓴 두 논문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학술논문] “‘대서울’ 건설”의 자기서사(自己敍事) ― 1970년대 초 시정종합교양지 『대서울』 연구

- [석사논문] 편집된 서울의 얼굴: 88서울올림픽 전후 관광지도의 도시공간 재현 전략 연구

 

오픈마이크 형식이니 만큼, 두 논문의 본문 내용보다는 논문이 되기까지의 여정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렸습니다.

토요일 오전 시간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슬라이드 일부입니다.

 

서울을 읽는 세 가지 경로. 도시의 현장, 아카이브, 실물.
자료들 사이에서 계속하게 된 질문. 계속 하고 싶은 질문.
자료를 읽어내고 쓰는 것 - 목록 만들기.
목록을 만들고 확장하다 찾게된, 「증인」의 사연.
88올림픽에 대한 질문을 바꿔보기.
지도를 열람하며 받았던 인상을 목록과 데이터로 만드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