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책방 도시상담에서 진행되는 강홍빈 선생님의 동네 특강은 총 4강으로 진행된다. 지난번 동숭동, 이번 충신, 효제동, 5월 예정된 연지동, 7월 예정된 명륜,혜화동. 모두 대학천변 동네들이다. 오래된 사대문안 도심의 동네들이기에, 하나하나 면적은 크지 않지만, 시대의 변화속에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들. 그리고 그곳을 주민이자, 학생이자, 연구자이자, 행정가이자, 박물관의 수장으로 경험하고 공부했던 강홍빈 선생님의 시선에서 듣는 시간. 1월 동숭동 특강에 이어서 이번에 공부한 동네는 종로구 충신동, 효제동이다. 강연의 구성과 진행은 동숭동과 비슷했다. 선생님의 개인적인 경험과 시선에서 시작한 충신동, 효제동의 내러티브, 사진과 지도, 그림으로만 구성된, 'PPT디자인'이라 불리는 디자인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