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울 2

[발표] 「헌책방과 아카이브의 시간 — 『대서울』과 LOC 관광지도로 서울읽기」 @근대도시건축연구회 오픈마이크. 2026. 5. 23.

감사한 기회로 근대도시건축연구회 토요오픈마이크에서 2025년 쓴 두 논문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학술논문] “‘대서울’ 건설”의 자기서사(自己敍事) ― 1970년대 초 시정종합교양지 『대서울』 연구- [석사논문] 편집된 서울의 얼굴: 88서울올림픽 전후 관광지도의 도시공간 재현 전략 연구 오픈마이크 형식이니 만큼, 두 논문의 본문 내용보다는 논문이 되기까지의 여정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렸습니다.토요일 오전 시간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슬라이드 일부입니다.

서울 이야기 2026.06.06

[논문] “‘대서울’ 건설”의 자기서사(自己敍事) ― 1970년대 초 시정종합교양지 『대서울』 연구

1970년대 초 서울시가 발행한 시정종합교양지 『대서울』을 분석한 논문 「“‘대서울’ 건설”의 자기서사(自己敍事)」(박선양・김영준) 이 도시사학회 학회지 『도시연구: 역사·사회·문화』 40호(2025.11)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잡지는 지금까지 학술적으로 다뤄진 적이 없는 자료로, 양택식 시장 재임기 서울시가 '대서울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간 과정을 '자기서사'라는 관점에서 해석한 논문입니다. 그리고 이 포스트는 논문에 담지 못한, 이 자료와의 만남과 연구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이 논문을 쓰고, 투고하고, 게재된 것은 2025년의 일이지만, 시작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기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부터 서울의 지도자료와 사진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대..

서울 이야기 2026.02.18